대치유수지에서 매주 관찰하고 있는 양서류 여섯 종을 소개합니다.
땅속 깊이 파고들어 겨울을 나는 종으로, 여름철 수위 변화에 특히 민감합니다.
맹꽁이와 대조적인 월동·번식 전략을 지녀 비교 생태 조사의 핵심 종입니다.
전반적인 습지 건강도를 가늠하는 지표종입니다.
이동성이 크고 번식기에 집단 이동을 하는 종이라 로드킬 등 위협 요인 관찰이 중요합니다.
유생 시기를 물속에서 보내는 양서류로, 이른 봄 산란 시기 관찰이 핵심입니다.
이른 봄, 다른 양서류들이 활동을 시작하기도 전에 유수지에 알을 낳는 가장 이른 번식종 중 하나입니다.